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영향요인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의 관계와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자료는 G지역의 6개 간호대학, 2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의 자아탄력성은 임상실습 만족도(r=.213, p=.002), 임상수행능력(r=.432,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임상실습 만족도(r=−.443, 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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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Seuteureseu yeon-gu (Online) 2014, 22(2), , pp.5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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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erfasser: | |
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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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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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의 관계와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자료는 G지역의 6개 간호대학, 2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의 자아탄력성은 임상실습 만족도(r=.213, p=.002), 임상수행능력(r=.432,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임상실습 만족도(r=−.443, p<.001), 임상수행능력(r=−.156, p=.031)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임상실습 만족도는 임상수행능력(r=.401,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실습 만족도의 하위요인인 실습교과(β=.24)는 임상수행능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으며, 그 다음이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호기심(β=.22),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 모델(β=−.17),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대인관계(β=.16), 활력(β=.15)순이었다. 이러한 변수들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34.9%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을 강화시키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를줄여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the ego-resilience, stress, satisfaction and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and affecting factors on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Data were obtained through questionnairs from 202 nursing college students in 6 nursing college located in the province of G.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package SPSS WIN 19.0. As a results, ego-resilien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r=.213, p=.002),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r=.432, p<.001). Stress of clinical practice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r=−.443, p<.001),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r=−.156, p=.031).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r=.401, p<.001). The significant major predictors of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wer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 participants (β=.24) and second factor were ego-resilience in curiosity (β=.22). The explained variances for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was 34.9% in nursing students. Therefore to enhance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a follow up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for advanced ego-resilience, reduction to stress, enhanced to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is needed. KCI Citation Count: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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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665X 2234-1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