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신증쥐에서 retinoid와 PPAR-γ 촉진제 병합투여에 관한 연구

목 적 : 염증반응은 당뇨병성 신증의 병리기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Retinoid와 PPAR-γ촉진제는 항염증작용이 있으며, 당뇨병성 신증의 진행을 억제할 수 였다고 보고되였다. 이 두 물질은 핵내에서 서로 복합이형 체를 형성하여 전사에 참여한다. 따라서 retinoid acid와 PPAR-γ촉진제를 동시에 투여하여 그 발현을 증가시켜 항 염증작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였다. 방 법 : Streptozotocin (STZ) 유발 당뇨쥐에게 retinoid 와 PPAR-γ 촉진제를 투여한 후 단백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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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2007, 26(5), , pp.526-533
Hauptverfasser: 한상엽, Sang Youb Han, 김시현, Cy Hyun Kim, 한금현, Kum Hyun Han, 차대룡, Dae Ryong Cha, 김한성, Han Seong Kim
Format: Artikel
Sprach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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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목 적 : 염증반응은 당뇨병성 신증의 병리기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Retinoid와 PPAR-γ촉진제는 항염증작용이 있으며, 당뇨병성 신증의 진행을 억제할 수 였다고 보고되였다. 이 두 물질은 핵내에서 서로 복합이형 체를 형성하여 전사에 참여한다. 따라서 retinoid acid와 PPAR-γ촉진제를 동시에 투여하여 그 발현을 증가시켜 항 염증작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였다. 방 법 : Streptozotocin (STZ) 유발 당뇨쥐에게 retinoid 와 PPAR-γ 촉진제를 투여한 후 단백뇨와 monocyte chemoattractant peptide (MCP)-l, ED-1 발현을 평 가하였다. 결 과 :4주에 당뇨군에서 혈당이 증가하였으며, retinoid나 rosiglitazone 투여군에서 혈당 변화는 없었고, 병합투여 군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단백뇨는 대조군에 비해 당뇨군에서 의미있게 높았으며 (8.6±0.69 vs. 22.1 mg/mgCr, p
ISSN:2211-9132
2211-9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