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정도에 따른 소아 안외상의 양상 비교

목적 : 취학 정도에 따른 소아 안외상의 원인과 임상양상을 알아봄으로써 소아 안외상의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2003년 3월부터 2005년 2월까지 본원 안과에 입원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15세 이하의 안구 및 안구 부속기 손상 환자 78명을 취학 정도에 따라 취학 전 아동군, 초등학생군, 중학생이상군으로 분류하고 의무기록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취학 전 아동이 18명(23.1%), 초등학생이 39명(50.0%), 중학생이상이 21명(26.9%)이었다. 취학 전 아동군은 집에서 장난감과 가정용품, 초등학...

Ausführliche Beschreibung

Gespeichert in:
Bibliographische Detailangaben
Veröffentlicht in:Daihan angwa haghoi jabji 2008, 49(1), , pp.148-157
Hauptverfasser: 심형섭, Hyoung Sub Shim, 송수정, Su Jeong Song, 최철영, Chul Young Choi, 김준모, Joon Mo Kim, 장혜란, Hae Ran Chang
Format: Artikel
Sprache:kor
Schlagworte:
Online-Zugang:Volltext
Tags: Tag hinzufügen
Keine Tags, Fügen Sie den ersten Tag hinzu!
Beschreibung
Zusammenfassung:목적 : 취학 정도에 따른 소아 안외상의 원인과 임상양상을 알아봄으로써 소아 안외상의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2003년 3월부터 2005년 2월까지 본원 안과에 입원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15세 이하의 안구 및 안구 부속기 손상 환자 78명을 취학 정도에 따라 취학 전 아동군, 초등학생군, 중학생이상군으로 분류하고 의무기록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취학 전 아동이 18명(23.1%), 초등학생이 39명(50.0%), 중학생이상이 21명(26.9%)이었다. 취학 전 아동군은 집에서 장난감과 가정용품, 초등학생군은 집과 학교에서 장난감과 운동, 중학생이상군에서는 학교에서 운동에 의한 경우가 주된 원인이었다. 보호자 부재시 발생 빈도(57.7%)가 높았으나, 취학 전 아동군에서는 보호자 동반 시(72.2%)에도 높았다(P
ISSN:0378-6471
2092-9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