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막육종의 장기적 생존율 및 치료방침

목 적: 활막육종 환자의 장기적 생존율을 구하고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치료방침을 확립하는데 있다. 대상 및 방법: 1985년 8월부터 2000년 6월까지 본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초진 시 전이가 없었던 59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50.9 (8-161)개월이었다. Kaplan-Meier 법으로 장기 생존율을 구하였으며, 분석된 예후인자는 성별,연령, 병기, 병소의 위치, 절제연,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국소 재발, 원격 전이였고 단변수 분석은 log-rank 법을, 다변수 분석은 Cox regression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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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The journal of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 2004, 39(3), , pp.329-334
Hauptverfasser: 송원석(Won Seok Song), 전대근(Dae-Geun Jeon), 박종훈(Jong-Hoon Park), 조완형(Wan-Hyeong Cho), 이수용(Soo-Yong Lee), 오정문(Jung-Moon Oh), 김진욱(Jin-Wook Kim)
Format: Artikel
Sprach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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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Zusammenfassung:목 적: 활막육종 환자의 장기적 생존율을 구하고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치료방침을 확립하는데 있다. 대상 및 방법: 1985년 8월부터 2000년 6월까지 본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초진 시 전이가 없었던 59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50.9 (8-161)개월이었다. Kaplan-Meier 법으로 장기 생존율을 구하였으며, 분석된 예후인자는 성별,연령, 병기, 병소의 위치, 절제연,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국소 재발, 원격 전이였고 단변수 분석은 log-rank 법을, 다변수 분석은 Cox regression model을 이용하였다. 결 과: 259예 전체의 14년 실질/지속적 무병 생존율은 56.4/49.7%였다. 병기 I-IIa/IIb-III의 생존율은 53.6/43.2%였다(p=0.55). 절제연은 광범위 이상이 44예, 변연부 5예, 병소내 절제가 2예였고, 이 중 국소 재발은 각각 4/1/1예(9/20/50%)였다. 국소 재발한 10예 중 4예에서 원격 전이가 있었다. 무병 생존율에 유의한 예후 인자로 국소 재발과 원격 전이(각각 p
ISSN:1226-2102
2005-8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