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대 금속 고관절 표면 치환술의 최소 4년 추시 결과

=목 적: 금속 대 금속 고관절 표면 치환술의 최소 4년 추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하였다.대상 및 방법: 1998년 11월부터 2001년 9월까지 금속 대 금속 고관절 표면 치환술을 시행 받고 최소 4년 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하였던 36명, 39 고관절을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연령은 45세(28-69세), 평균 추시 기간은 51.9개월(48-82개월)이었다. 임상적 평가를 위해 해리스 고관절 점수 설문 및 술 후 보행 분석을 시행하였다. 방사선학적으로는 술 후 주기적으로 전후면 및 횡측면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였다. 세라믹 대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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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The journal of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 2006, 41(4), , pp.695-702
Hauptverfasser: 이수호(Soo-Ho Lee), 조수현(Soo-Hyun Cho), 강석중(Seok-Joong Kang), 남태석(Tae-Seok Nam), 최지원(Ji-Won Choi)
Format: Artikel
Sprach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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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Zusammenfassung:=목 적: 금속 대 금속 고관절 표면 치환술의 최소 4년 추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하였다.대상 및 방법: 1998년 11월부터 2001년 9월까지 금속 대 금속 고관절 표면 치환술을 시행 받고 최소 4년 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하였던 36명, 39 고관절을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연령은 45세(28-69세), 평균 추시 기간은 51.9개월(48-82개월)이었다. 임상적 평가를 위해 해리스 고관절 점수 설문 및 술 후 보행 분석을 시행하였다. 방사선학적으로는 술 후 주기적으로 전후면 및 횡측면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였다. 세라믹 대 세라믹 관절면 고관절 전치환술군 21예를 대조군으로 코발트와 크롬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결 과: 해리스 고관절 점수는 술 전 평균 61점(31-74점)에서 최종 추시에서 평균 96점(85-99점)으로 향상되었다. 비구컵의 해리는 보이지 않았고 대퇴 부품의 삽입 각도는 대퇴골 간부에 대해 평균 136o로 22 고관절(61.1%)에서 130-140o의 범위에 있었다. 4년 추시상 생존율은 97.4%이었으며, 혈중 코발트, 크롬 농도 모두가 대조군에 비해서 증가된 소견을 보였다(p<0.05). KCI Citation Count: 0
ISSN:1226-2102
2005-8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