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적 병기 제 1기 자궁내막암 환자의 치료 시 림프절 절제술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
목적: 임상적 병기 제 1기 자궁내막암의 치료에 있어서 골반 및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절제술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1989년부터 2004년까지 본원에서 병리학적 진단 후 수술적 치료를 시행받았던 380명의 자궁내막암 환자 중 수술 전 임상적 병기 제 1기에 해당되는 3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과 통계청의 자료를 통해 환자의 특성 및 사망 유무를 확인하였으며 그를 토대로 생존율을 분석하였다. 결과: 총 303명의 환자중 263(86.8%)명의 환자에게서 림프절 절제술을 포함한 수술적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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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2006, 17(3), , pp.227-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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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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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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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목적: 임상적 병기 제 1기 자궁내막암의 치료에 있어서 골반 및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절제술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1989년부터 2004년까지 본원에서 병리학적 진단 후 수술적 치료를 시행받았던 380명의 자궁내막암 환자 중 수술 전 임상적 병기 제 1기에 해당되는 3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과 통계청의 자료를 통해 환자의 특성 및 사망 유무를 확인하였으며 그를 토대로 생존율을 분석하였다.
결과: 총 303명의 환자중 263(86.8%)명의 환자에게서 림프절 절제술을 포함한 수술적 병기 설정수술을 시행하였고 40(13.2%)명의 환자에 대해서는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하지 않고 전자궁적출술 및 양측 부속기 절제수술만을 시행하였다. 임상적 병기 제 1기에 해당하는 총 263명의 환자중 17명(6.5%)에서 림프절 전이의 소견을 보였으며 전체 5년 생존율은 96.9%로 나타났다.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군에서의 5년 및 10년 생존율은 96.4%와 86.6%로 나타났고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군에서는 각각 100%와 75.2%로 나타났다.(P=0.48)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른 5년 생존율은 림프절 전이된 군에서 73.3%, 전이가 없는 군에서 97.7%로 분석되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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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2005-0380 2005-0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