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췌장종양 환자에서 췌장절제술 후 시행한 췌도세포 자가이식의 효과
연구배경: 기존의 양성췌장종양 환자들은 췌장절제술을 받고 인슐린 치료만으로 혈당조절을 받은 경우 혈당치의 변화가 심하고 글루카곤의 결핍과 인슐린 치료의 부작용으로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였다. 세계적으로는 통증 조절이 어려운 환자에게 췌장절제술 후 면역억제제의 사용없이 췌도세포 자가이식을 시행한 경우 당뇨병의 예방과 인슐린 치료에 따른 저혈당의 방지에 좋은 효과를 보고하고 있어, 이에 양성췌장종양 등의 췌장질환으로 췌장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췌도세포 자가이 Background: Previously, in patients suff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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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Diabetes & metabolism journal 2004, 28(2), , pp.88-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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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ptverfasser: | , , , , , , , , , , , , , , , , , , , , , |
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Schlagworte: | |
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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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연구배경: 기존의 양성췌장종양 환자들은 췌장절제술을 받고 인슐린 치료만으로 혈당조절을 받은 경우 혈당치의 변화가 심하고 글루카곤의 결핍과 인슐린 치료의 부작용으로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였다. 세계적으로는 통증 조절이 어려운 환자에게 췌장절제술 후 면역억제제의 사용없이 췌도세포 자가이식을 시행한 경우 당뇨병의 예방과 인슐린 치료에 따른 저혈당의 방지에 좋은 효과를 보고하고 있어, 이에 양성췌장종양 등의 췌장질환으로 췌장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췌도세포 자가이
Background: Previously, in patients suffering from insulin deficient DM after a partial or total pancreatectomy as treatment for a benign pancreatic tumor, insulin treatment has only led to severe fluctuation in the blood glucose level, and frequently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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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2233-6079 2233-6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