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잠재증발산량 변동양상 예측모형 개발
The model to estimate potential evapotranspiration (PET) was developed using periodic function. Average PET during 30 years for 67 areas was $2.36mm\;day^{-1}$, and those were distributed with the range of $1.42{\sim}3.45mm\;day^{-1}$. The period of PET change was 16~32 years according to area. 1. 최...
Gespeichert in:
Veröffentlicht in: | 韓國土壤肥料學會誌 2011, 44(5), , pp.674-678 |
---|---|
Hauptverfasser: | , , , , |
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Schlagworte: | |
Online-Zugang: | Volltext |
Tags: |
Tag hinzufügen
Keine Tags, Fügen Sie den ersten Tag hinzu!
|
Zusammenfassung: | The model to estimate potential evapotranspiration (PET) was developed using periodic function. Average PET during 30 years for 67 areas was $2.36mm\;day^{-1}$, and those were distributed with the range of $1.42{\sim}3.45mm\;day^{-1}$. The period of PET change was 16~32 years according to area. 1. 최근 30년간 우리나라 67개 지역 전체의 평균 PET는 $2.36mm\;day^{-1}$이었다. 2. 우리나라 67개 지역의 년중 일평균 PET 범위를 분석한 결과 $1.42{\sim}3.45mm\;day^{-1}$이었으며, 그중 23개의 지역이 $2.01{\sim}2.20mm\;day^{-1}$의 범위에 속하였다. 3. 본 연구대상 7개 지역의 잠재증발산량 차이를 분석한 결과, 30년간 평균 PET는 서울이 $1.97mm\;day^{-1}$이었고, 여수는 $2.60mm\;day^{-1}$로 높았으며, 7개 지역 평균은 $2.24mm\;day^{-1}$이었다. 4. 우리나라 지역별 잠재증발산량 변동 양상을 예측할 수 있는 $y=a+b{\cdot}sin[(2{\pi}/c)x+d]$ 모형을 개발하였다. 5. 지역별 잠재증발산량 변화주기는 16년~32년으로 지역별 변이가 크며, 여수가 32.1년으로 주기가 길며, 부산은 변화주기의 유의성이 없었다. |
---|---|
ISSN: | 0367-6315 2288-2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