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화학돌연변이원 처리에 의한 참쇠고비의 변이주 유기 및 RAPD 분석
양치식물인 참쇠고비에서 인위적인 돌연변이를 유기하기 위하여, 기내배양한 근경조직에 EMS, NMU 등의 화학돌연변이원과 colchicine을 처리하였다. 식물체 재생률을 근거할 때, EMS의 적정 처리농도는 20~50mM이었으며, NMU는 5~10mM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참쇠고비에서 엽의 색소 및 형태적 변이를 유도하는 데 있어 NMU가 EMS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현형 변이 식물체의 유전적 변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RAPD를 수행한 결과, 두 개의 10-mer primer에서 야생종과 변이주 사이에 다형성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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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韓國資源植物學會誌 2006, 19(2), , pp.37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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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ptverfasser: | , |
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Schlagworte: | |
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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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양치식물인 참쇠고비에서 인위적인 돌연변이를 유기하기 위하여, 기내배양한 근경조직에 EMS, NMU 등의 화학돌연변이원과 colchicine을 처리하였다. 식물체 재생률을 근거할 때, EMS의 적정 처리농도는 20~50mM이었으며, NMU는 5~10mM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참쇠고비에서 엽의 색소 및 형태적 변이를 유도하는 데 있어 NMU가 EMS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현형 변이 식물체의 유전적 변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RAPD를 수행한 결과, 두 개의 10-mer primer에서 야생종과 변이주 사이에 다형성 DNA 밴드 패턴이 나타났다.
With the aim of inducing mutation in fern Cyrtomium caryoptideum var. coreanum, rhizome segments of In vitro-grown cultures were treated with chemical mutagens such as EMS, NMU and colchicine. Based on regeneration ratios, sensitivities for each treatments were assessed and also optimum treatment condition of each mutagens was explored. Optimum concentration for EMS treatment was considered to be 20 to 50mM and for NMU 5 to 10mM. NMU was found to be more effective in inducing chlorophyll and morphological variations than EMS. The RAPD were performed to check the genetic modification of phenotypical variants. As a result, polymorphic DNA band patterns between wild type and variants were observed by two 10-mer prim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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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6-3591 2287-8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