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전벽부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P파 분산과 발작성 심방세동의 관계
배경 및 목적 P파 폭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이인 P파 분산은 심방세 동의 발생 예측인자로 알려져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은 드물지 않은 부정맥이지만, P파 분 산과 급성 심근경색증후의 발작성 심방세동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연구된 결과가 많지 않다. 이에 본 연구 에서 급성 전벽부 심근경색증 환자에서의 P파 분산과 발작 성 심방세동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방 법 144명의 급성 전벽부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의 입 원 기간 내 심전도와 심장초음파 검사 결과를 후향적으로 조 사하여 심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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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Korean circulation journal 2009, 39(2), , pp.6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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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Schlagworte: | |
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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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배경 및 목적
P파 폭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이인 P파 분산은 심방세
동의 발생 예측인자로 알려져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은 드물지 않은 부정맥이지만, P파 분
산과 급성 심근경색증후의 발작성 심방세동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연구된 결과가 많지 않다. 이에 본 연구
에서 급성 전벽부 심근경색증 환자에서의 P파 분산과 발작
성 심방세동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방 법
144명의 급성 전벽부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의 입
원 기간 내 심전도와 심장초음파 검사 결과를 후향적으로 조
사하여 심근경색증 당시의 P파 폭과 P파 분산, 심방세동의
발생 여부, 좌심방 직경 및 좌심실 구혈률을 측정하였다.
결 과
발작성 심방세동은 20명에서 발생하였다. 최대 P파 폭과
P파 분산은 심방세동이 발생한 군에서 의미 있게 증가하였
고 (120.1±8.6 vs. 109.2±12.2 ms,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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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738-5520 1738-5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