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과 수술현미경 조명에 의한 광독성 망막증 2 예

목적 : 과도한 햇빛 노출과 수술 현미경 조명에 의한 광독성망막증을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더불어 비교하여 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 과도한 햇빛에 노출된 33세 여자 환자와(증례 1)우안 백내장 수술을 받은 66세 여자 환자에서(증례 2)발생한 광독성망막증에 대하여 시력, 안저검사, 형광안저촬영 등의 검사를 하며 경과관찰 하였다. 결과 : 증례 1에서는 초진 시 교정시력 우안 0.8,좌안 0.7에서 내원 3일째 양안 모두 교정시력 1.0으로 회복되었으며 내원 2주째 황반부 병변과 중심암점은 소실되었고, 증례 2에서는 술후 1...

Ausführliche Beschreibung

Gespeichert in:
Bibliographische Detailangaben
Veröffentlicht in:Daihan angwa haghoi jabji 2001-09, Vol.42 (9), p.1362-1366
Hauptverfasser: 김영훈, Yeong Hoon Kim, 김소열, So Youl Kim, 신준우, Jun Woo Shin
Format: Artikel
Sprache:kor
Schlagworte:
Online-Zugang:Volltext
Tags: Tag hinzufügen
Keine Tags, Fügen Sie den ersten Tag hinzu!
Beschreibung
Zusammenfassung:목적 : 과도한 햇빛 노출과 수술 현미경 조명에 의한 광독성망막증을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더불어 비교하여 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 과도한 햇빛에 노출된 33세 여자 환자와(증례 1)우안 백내장 수술을 받은 66세 여자 환자에서(증례 2)발생한 광독성망막증에 대하여 시력, 안저검사, 형광안저촬영 등의 검사를 하며 경과관찰 하였다. 결과 : 증례 1에서는 초진 시 교정시력 우안 0.8,좌안 0.7에서 내원 3일째 양안 모두 교정시력 1.0으로 회복되었으며 내원 2주째 황반부 병변과 중심암점은 소실되었고, 증례 2에서는 술후 1일째 우안 교정시력 0.1 이었으나 술 후 2개월째에 우안 교정 시력 1.0으로 회복되었고 중심암점도 거의 소실되었다. Purpose : To report two cases of photic retinopathy induced by excessive exposure to sunlight and operation microscope during cataract surgery Methods : Two cases of photic retinopathy(case 1: a 33 year old woman exposed to excessive sun light, case 2: a 66 year old woman exposed to direct operating microscope during cataract surgery) were followed and observed with visual acuity, fundus examination and fluorescein angiography without specific treatment. Results : In both cases,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was improved to 1.0 and central scotoma decreased significantly. J Korean Ophthalmol Soc 42(9):1362-1366, 2001
ISSN:0378-6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