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보전 방법에 따른 이식편의 거부반응 차이
각막보존 방법에 따라 각막이식 후 발생한 각막이식편 거부반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원추각막이나 각막이영양증으로 부분 전층각막이식술을 받았던 50명, 71안을 Moist chamber군(I군)과 Optisol군(II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이식편 거부반응은 I군이 40안중 10안(25%), II군이 31안중 9안(29%)에서 일어났으며, 이중 각막혼탁이 지속되었던 경우는 I군에서 40안중 5안(12.5%)이었고, II군은 31안중 3안 (9.7%)으로 두 가지 경우에서 두 군간 통계학적인 차이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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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Daihan angwa haghoi jabji 1998-07, Vol.39 (7), p.1340-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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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Schlagworte: | |
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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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각막보존 방법에 따라 각막이식 후 발생한 각막이식편 거부반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원추각막이나 각막이영양증으로 부분 전층각막이식술을 받았던 50명, 71안을 Moist chamber군(I군)과 Optisol군(II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이식편 거부반응은 I군이 40안중 10안(25%), II군이 31안중 9안(29%)에서 일어났으며, 이중 각막혼탁이 지속되었던 경우는 I군에서 40안중 5안(12.5%)이었고, II군은 31안중 3안
(9.7%)으로 두 가지 경우에서 두 군간 통계학적인 차이가 없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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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0378-6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