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자궁근종용해술 후 만삭 초기 분만진통 중 발생한 자연자궁파열

자연자궁파열은 드물게 발생하지만, 치명적인 산과 질환 (합병증)으로 모성과 태아의 질병 이환율 및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자궁파열을 의심할 수 있는 임상적 증상 및 징후를 보이는 경우 신속한 진단과 처치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복강경하 고주파 자궁근종용해술 후 만삭 초기 분만진통 중 발생한 자연자궁파열을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Spontaneous uterine rupture is a rare occurrence, but a catastrophic obstetric complication, associated with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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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2010-08, Vol.53 (8), p.732
Hauptverfasser: 황은주, Eun Ju Hwang, 김선민, Sun Min Kim, 전종관, Jong Kwan Jun
Format: Artikel
Sprach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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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Zusammenfassung:자연자궁파열은 드물게 발생하지만, 치명적인 산과 질환 (합병증)으로 모성과 태아의 질병 이환율 및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자궁파열을 의심할 수 있는 임상적 증상 및 징후를 보이는 경우 신속한 진단과 처치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복강경하 고주파 자궁근종용해술 후 만삭 초기 분만진통 중 발생한 자연자궁파열을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Spontaneous uterine rupture is a rare occurrence, but a catastrophic obstetric complication, associated with high rates of maternal and perinatal morbidity and mortality. Clinicians should make a prompt diagnosis and management in patients presenting with acute abdominal pain, hypovolemic shock, and fetal compromise. We present a case of spontaneous complete rupture of uterus during early labor in term pregnancy after laparoscopic radiofrequency myolysis.
ISSN:2287-8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