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잠(家蠶)의 잡종강세율(雜種强勢率)에 관(關)하여
가잠의 교배별 잡종강세율의 비교를 행한 결과. 1. 이계통간의 F1(구3×중8)과 (일3×중8)은 동계통간의 F1보다 기잠체중의 V.R 및 타계량형질의 V.R에 있어서 높은 잡종강세율(V.R)를 나타냈다. 2. 이계통간의 F1(구3×중8)과 (일3×중8)의 비교에서는 구3×중8 교배형식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잡종강세율(V.R)을 나타냈다. 3. 기잠체중의 잡종강세율(V.R)은 모체의 영향을 받아 의잠부터 용까지의 추이가 Smooth하게 나타나지 않고 계통간에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The aim of this work was to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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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1964-12, Vol.4, p.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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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ptverfasser: | , |
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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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가잠의 교배별 잡종강세율의 비교를 행한 결과. 1. 이계통간의 F1(구3×중8)과 (일3×중8)은 동계통간의 F1보다 기잠체중의 V.R 및 타계량형질의 V.R에 있어서 높은 잡종강세율(V.R)를 나타냈다. 2. 이계통간의 F1(구3×중8)과 (일3×중8)의 비교에서는 구3×중8 교배형식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잡종강세율(V.R)을 나타냈다. 3. 기잠체중의 잡종강세율(V.R)은 모체의 영향을 받아 의잠부터 용까지의 추이가 Smooth하게 나타나지 않고 계통간에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The aim of this work was to investigate the rate of hybrid vigor among the F1 hybrids.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1. The rate of hybrid vigor in outbreedings(E×J, & J×C) was higher than that in inbreedings in all the metric characters, especially in moulting laval weight. 2. In outbreedings, the F1 between Europe and Chinese strain showed considerably higher rate of hybrid vigor than that of Japanese and Chinese. 3. The hybrid vigor rate of moulting larvel weight gave rise to b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strains due to the maternal effects from newly hatched larvae to pup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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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2234-8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