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에 도입(導入)된 잠품종(蠶品種)의 실용형질(實用形質)의 비교(比較)에 관(關)한 연구(硏究)
본 시험은 임업선진국들로부터 터어키국으로 도입되는 수개 잠품종들의 생산성을 구명하기 위해서 몇 가지 중요한 가잠의 실용형질을 비교하였다. 1. 공시잠품종 모두 사육기관이 길어서 30~38일이었다. 그러나 잠107×잠108은 가장 짧은 30일이었다. 2. 일본잠품종 태평×장안이 상자당 수견양이 가장 많았으며 이태리의 Isonzo Piave, 폴란드의 M-198 그리고 터어키의 M×N, S×P, J×C 등이 그 다음으로 수견량이 많았고 한국의 잠107×잠108이 가장 적었다. 3. 전견중, 견층비율 및 생사양비율은 공시잠품종 모두 비슷...
Gespeichert in:
Veröffentlicht in: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1979-06, Vol.21 (1), p.46 |
---|---|
Hauptverfasser: | , |
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Online-Zugang: | Volltext |
Tags: |
Tag hinzufügen
Keine Tags, Fügen Sie den ersten Tag hinzu!
|
Zusammenfassung: | 본 시험은 임업선진국들로부터 터어키국으로 도입되는 수개 잠품종들의 생산성을 구명하기 위해서 몇 가지 중요한 가잠의 실용형질을 비교하였다. 1. 공시잠품종 모두 사육기관이 길어서 30~38일이었다. 그러나 잠107×잠108은 가장 짧은 30일이었다. 2. 일본잠품종 태평×장안이 상자당 수견양이 가장 많았으며 이태리의 Isonzo Piave, 폴란드의 M-198 그리고 터어키의 M×N, S×P, J×C 등이 그 다음으로 수견량이 많았고 한국의 잠107×잠108이 가장 적었다. 3. 전견중, 견층비율 및 생사양비율은 공시잠품종 모두 비슷하였으나 잠107×잠108이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4. 이상의 성적을 종합해서 평가할 때 잠107×잠108 품종은 좋은 환경하에서는 그 품종의 특성을 발휘해서 좋은 사육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터어키와 같이 자연조건하에서 사육하는 경우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 같았다.
These experiments were made in order to compare the productivity of various varieties of F1 silkworm eggs imported from foreign sericultural countries with the productivity of some F1 silkworm eggs varieties produced by Turkey.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In the durations of whole instar, it lasted 30∼38 days under natural rearing conditions but Jam107×Jam105 about 30 days. 2. Cocoon yield per case of silkworm eggs was shown significantly among the varieties. Thaiei×Choan was the highest yield of cocoon, followed by Isonzo, Piave, M-198, M×N, S×P, J×C and Jam 107×Jam 108 in that order. 3. In the percentage of cocoon shell, M-197 was the highest and other varieties were almost on the same level of cocoon shell, but Jam 107×Jam108 was the lowest percentage. 4. In the weight of a cocoon, Choan×Thaiei was the heaviest, followed by S×P, C×J, M×N, M-197, Piave, Livenzo and Jam107×Jam108 in that order. 5. In the raw silk percentage of fresh cocoon, Choan×Thaiei, 3 Italian varieties and Turkish M×N, C×J belonged to the first group of better raw silk percentage, followed Polish M-197 and Jam 107×Jam 108 in that order. |
---|---|
ISSN: | 2234-8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