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척추 동맥을 동반한 제1~2경추간 진구성 회전 아탈구: 제1경추 외측괴 나사와 제2경추 후궁 나사를 이용한 유합술 -1예 보고
저자들이 아는 한, 제1∼2경추간 아탈구의 후방 유합술에 있어서 제2경추 후궁 나사와 제1경추 외측괴 나사를 이용한 분절 나사 고정술은 국내에서 보고된 바 없다. 저자들은 제1∼2경추간 진구성 회전 아탈구로 인해 후방 유합술을 요하였으나, 골다공증으로 인해 강선 고정술을 사용하기 곤란하였고, 제2경추의 특이한 형태로 인해 경관절 나사 고정술이나 척추경 나사 삽입술도 사용할 수 없었던 1예에서 제2경추 후궁 나사와 제1경 외측괴 나사를 이용한 분절 나사 고정술을 시행하였던 치험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To the best of 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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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대한골절학회지 2007-01, Vol.20 (1), p.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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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Schlagworte: | |
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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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저자들이 아는 한, 제1∼2경추간 아탈구의 후방 유합술에 있어서 제2경추 후궁 나사와 제1경추 외측괴 나사를 이용한 분절 나사 고정술은 국내에서 보고된 바 없다. 저자들은 제1∼2경추간 진구성 회전 아탈구로 인해 후방 유합술을 요하였으나, 골다공증으로 인해 강선 고정술을 사용하기 곤란하였고, 제2경추의 특이한 형태로 인해 경관절 나사 고정술이나 척추경 나사 삽입술도 사용할 수 없었던 1예에서 제2경추 후궁 나사와 제1경 외측괴 나사를 이용한 분절 나사 고정술을 시행하였던 치험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ere has been no domestic report on posterior atlantoaxial fusion with segmental screw fixation using C2 laminar screws and C1 lateral mass screws for atlantoaxial subluxation. We report the result of this operation performed in a patient with old atlantoaxial rotary subluxation who required posterior fusion. We chose this technique in this patient because wire fixation was not suitable due to osteoporosis, and transarticular screw fixation and use of C2 pedicle screws were not feasible due to the peculiar bony anatomy of the ax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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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1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