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적 클립의 이동으로 초래된 총담관 폐색
복강경 담낭 절제술은 담낭 결석 및 용종 등의 담낭 질환의 치료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드물게 이 수술의 합병증으로 클립의 총담관, 십이지장 및 폐동맥으로 이동이 보고되고 있다. 복강경 담낭 절제술 후 복통, 황달, 발열, 오심, 구토 등의 담관염 증세가 있으며, 추적 단순 방사선 소견에서 우상복부에 존재하는 클립의 위치 변화가 있을때, 클립의 이동에 의한 총담관 폐색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저자들은 내원 7개월 전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시행받았던 환자에서 외과적 클립의 이동으로 초래된 총담관 부분 폐색을 내시경적 역행성 담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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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The Korean journal of medicine 2005, Vol.69 (5s), p.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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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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