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마취하의 편도선절제술중 산소투여가 혈중산소포화도에 미치는 영향

수술 및 마취시에 발생되는 저산소증은 회복을 지연시키며, 환자의 예후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본 저자들은 1991년 1월부터 3일까지 고대부속병원에서 국소마취하에 행하여진 30예의 편도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혈중산소포화도(SaO_2%)의 변화를 관찰하고 보조적 산소 투여의 효과를 관찰하였다. 공기를 호흡한 15예를 제 1군으로 하였으며 nasal prong을 통하여 분당 2L의 산소를 투여한 15예를 제 2군으로 설정하였다. 혈중산소포화도의 변화는 제1군에서도 편도절제술 시행전 평균98.47%에서 수술중 최저치...

Ausführliche Beschreibung

Gespeichert in:
Bibliographische Detailangaben
Veröffentlicht in: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1991-08, Vol.24 (4), p.778
Hauptverfasser: 박영철, Young Chul Park, 임상호, Sang Ho Lim, 최영석, Young Seok Choi, 윤석민, Seok Min Yoon, 이미경, Mi Kyung Lee, 김난숙, Nan Suk Kim, 김형미, Hyung Mi Kim
Format: Artikel
Sprache:kor
Schlagworte:
Online-Zugang:Volltext
Tags: Tag hinzufügen
Keine Tags, Fügen Sie den ersten Tag hinzu!
Beschreibung
Zusammenfassung:수술 및 마취시에 발생되는 저산소증은 회복을 지연시키며, 환자의 예후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본 저자들은 1991년 1월부터 3일까지 고대부속병원에서 국소마취하에 행하여진 30예의 편도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혈중산소포화도(SaO_2%)의 변화를 관찰하고 보조적 산소 투여의 효과를 관찰하였다. 공기를 호흡한 15예를 제 1군으로 하였으며 nasal prong을 통하여 분당 2L의 산소를 투여한 15예를 제 2군으로 설정하였다. 혈중산소포화도의 변화는 제1군에서도 편도절제술 시행전 평균98.47%에서 수술중 최저치가 평균 87.60%로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게 감소하였다(p
ISSN:2005-6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