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 횡 골절의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인자

=목 적: 비구 횡 골절에 대하여 수술적 치료를 한 후 결과를 후향적 조사를 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알아보았다.대상 및 방법: 최소 12개월 이상 추시 가능하였던 15예(평균 나이, 46.6세) 중에서 후벽골절을 동반한 골절이 8예, 횡 골절 단독인 경우가 7예였다. 골절의 형태에서 횡 골절 내의 분쇄가 7예에서 확인되었다. 술 후 방사선적 평가는 Matta의 평가법에 따랐으며, 임상적 평가는 Merle d'Aubigne score를 이용하였다. 결 과: 모든 골절은 유합 되었으며, 평균 유합 기간은 17.5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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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The journal of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 2006, 41(3), , pp.533-540
Hauptverfasser: 오창욱(Chang-Wug Oh), 김풍택(Poong-Taek Kim), 박병철(Byung-Chul Park), 김신윤(Shin-Yoon Kim), 경희수(Hee-Soo Kyung), 전인호(In-Ho Jeon), 민우기(Woo-Kie Min), 천상호(Sang-Ho Cheon)
Format: Artikel
Sprach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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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Zusammenfassung:=목 적: 비구 횡 골절에 대하여 수술적 치료를 한 후 결과를 후향적 조사를 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알아보았다.대상 및 방법: 최소 12개월 이상 추시 가능하였던 15예(평균 나이, 46.6세) 중에서 후벽골절을 동반한 골절이 8예, 횡 골절 단독인 경우가 7예였다. 골절의 형태에서 횡 골절 내의 분쇄가 7예에서 확인되었다. 술 후 방사선적 평가는 Matta의 평가법에 따랐으며, 임상적 평가는 Merle d'Aubigne score를 이용하였다. 결 과: 모든 골절은 유합 되었으며, 평균 유합 기간은 17.5주였다. 술 후 방사선적 평가에서 해부학적 정복이 6예, 부정확 정복이 5예, 불량 정복이 4예였으며, 최종 임상적 결과는 만족이 9예, 불만족이 6예였다. 합병증으로는 4예의 외상성 관절염과 3예의 이소성 화골염이 발생하였다. 술 후 해부학적 정복을 얻은 골절은 임상적 결과에서도 만족률이 높았다. 횡 골절 내의 분쇄는 술 후 방사선적 평가에서 해부학적 정복을 얻는 데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었으며, 또한 외상성 관절염의 발생도 분쇄가 있는 골절에서 많았다. KCI Citation Count: 0
ISSN:1226-2102
2005-8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