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 답리작에서 두과 및 화본과 녹비작물의 재배방법에 따른 biomass, 질소 함량이 벼 수량에 미치는 영향
The cultivation methods are important for determining crop yield of green manure. The effect of cultivation methods of green manure crops (GMC) on biomass and rice yield was investigated.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at Sinheung series (fine loamy, mixed, nonacid, mesic family of Fluvaquentic End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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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韓國土壤肥料學會誌 2011, 44(5), , pp.853-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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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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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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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The cultivation methods are important for determining crop yield of green manure. The effect of cultivation methods of green manure crops (GMC) on biomass and rice yield was investigated.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at Sinheung series (fine loamy, mixed, nonacid, mesic family of Fluvaquentic Endoaquepts from Oct. 2007 to Oct. 2008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NICS), RDA, Suwon, Gyeonggi province, Korea. Seven GMC (hairy vetch, barley, Chinese milk vetch, rye, crimson clover, oats, rattail fescue) were cultivated and incorporated on paddy soil by broadcasting before rice harvesting (BBRH) and partial tillage seeding (PTS). Among the three leguminous GMC, the biomass and N production were the highest at the hairy vetch of PTS. Among the four gramineae GMC, the biomass and N production tended to be higher in the rye of BBRH and barley of PTS. The C/N ratio (56.5~74.2) of rye was high compared with hairy vetch (14.1). Among the GMC, the incorporation of hairy vetch increased $NH_4$-N contents in rice paddy soil at 14 and 42 days after transplanting. These results showed that hairy vetch had no significant to rice yield compared with conventional fertilization. Therefore, hairy vetch seems to be the most efficient green manure crop as an alternatives to chemical N fertilizer in the central regions of Korea. 중부지역에서 파종방법에 따른 녹비작물들의 biomass, 질소 생산성 및 벼 이용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국립식량과학원 벼 연구포장 (신흥통)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수행하였다. 녹비작물 파종은 벼 수확전 입모중 파종과 벼 수확 후 부분경운 파종으로 구분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녹비작물은 두과는 헤어리베치, 자운영, 크림손클로버 3종과 보리, 호밀, 귀리, 들묵새 화본과 4종을 재배하였다. 입모중 파종은 두과는 수확 2주전, 화본과 는 1주일 전에 파종하였다. 벼 수확 후 부분경운 파종은 두과와 화본과 모두 벼 수확 익일에 파종하였다. 10a 당 파종량은 입모중 및 부분경운파종 모두 헤어리베치는 9kg, 자운영과 크림손클로버는 3kg를 파종하였고 볏과는 보리, 호밀, 귀리는 15kg, 들묵새는 3kg을 파종하였다. 녹비작물들의 환원은 2008년 5월 15일에 트랙터로 로터리 경운을 하였다. 벼 품종은 풍미벼로 2008년 6월 5일에 중묘기계 이앙하였다. 두과 녹비작물 중에서는 헤어리베치의 생초중이 10a 당 2,418~2,826 kg, 건물중이 507~692 kg으로 가장 높았고 입모중보다 부분경운파종이 좋았다. 화본과 녹비작물 중에서는 호밀의 생초중이 10a 당 1,187~1,296 kg, 건물중 562 kg으로 가장 높았고 파종방법 간에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헤어리베치와 호밀의 두 파종 방법 모두에서 둑새풀인 잡초의 발생은 가장 적었다. 호밀과 헤어리베치를 제외하고는 biomass가 적었고 잡초인 둑새풀의 발생이 많았다. C/N율은 헤어리베치가 14.1로 낮았고 호밀이 56.5~74.2로 높았고 파종방법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녹비작물 환원 후 벼 재배 중 토양 암모니아태 질소의 함량은 이앙 후 14일과 42일 모두 헤어리베치 투입구에서 관행시비구보다 유의적으로 높거나 차이가 없었다. 쌀 수량도 헤어리베치 투입구에서 관행시비와 유의적으로 차이가 없어서 중부지역에 답리작에서 적합한 녹비작물은 헤어리베치가 가장 우수하였고 그 효과는 부분경운 파종이 입모중 파종보다 높았다. 호밀은 생육이 빠르고 biomass은 약간 많으나 C/N율이 높아서 쌀수량이 낮았다. 그 외 두과인 크림손클로버, 자운영과 화본과인 보리, 들묵새는 biomass 및 N 생산성이 적어서 중부지역에서 벼 재배 시 화학비료를 대체하기에는 부적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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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0367-6315 2288-2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