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외상 전방출혈의 치료방법에 대한 비교 연구

저자들은 단순외상 전방출혈의 치료에 있어서 단안안대, 양안안대와 절대안정, 조절마비제 사용여부가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1994년 1월부터 1995년 7월까지 안구 천공을 동반하지 않은 외상 전방출혈로 전남대학교병원 안과에 입원하였던 77명을 대상으로 하여 1군(17명)은 안안대만 사용, 2군(19명)은 단안안대와 조졸마비제 사용, 3군(20명)은 절대안정과 양안안대 사용, 4군(21명)은 절대안정과 양안안대, 조절마비제를 사용하여 치료한 각 군간의 혈병흡수기간, 재출혈 빈도, 시력 예후에 대하여 전향적인 비교 연구...

Ausführliche Beschreibung

Bibliographische Detailangaben

Veröffentlicht in:	Daihan angwa haghoi jabji 1996-11, Vol.37 (11), p.1931-1936
Hauptverfasser:	서진수, Jin Soo Su, 정종학, Jong Hak Jeong, 정상기, Sang Ki Jeong, 박영걸, Yeoung Geol Park
Format:	Artikel
Sprache:	kor
Schlagworte:	Clearance time Rebledding Traumatic hyphema Visual acuity
Online-Zugang:	Voll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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