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사를 동반한 급성 중증 췌장염에서 경피적 내시경적 괴사제거술의 성공적인 치험 1예
감염성 췌장괴사의 고전적인 치료는 개복 수술이었다. 하지만 개복 수술 후 합병증, 사망률의 유의한 증가가 보고되면서 항생제와 보존적 치료가 일차적 치료로서 우선적으로 선택되고 있다. 보존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한 배액법 및 괴사제거술 등의 최소 침습시술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러한 최소 침습 시술의 선택은 환자의 임상 양상, 보존적 치료에 대한 치료 반응, 괴사 조직과 위장관의 해부학적 위치 관계에 대한 정확한 평가 및 그에 따른 시술 방법의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저자들은 급성 감염성 췌장 괴사에서 항생제...
Gespeichert in:
Veröffentlicht in: | Korean journal of pancreas and biliary tract 2013-10, Vol.18 (4), p.39-44 |
---|---|
Hauptverfasser: | , , , , , , , , , , , , , , , |
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Online-Zugang: | Volltext |
Tags: |
Tag hinzufügen
Keine Tags, Fügen Sie den ersten Tag hinzu!
|
Schreiben Sie den ersten Kom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