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의 심율동전환술 이후 발생한 지속적인 태아의 동서맥
심율동전환술은 임신 중에도 안전한 부정맥의 치료라고 알려져 있으나 심율동전환술이 태아의 혈역학적 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다. 본 사례에서 호흡 곤란이 있는 28세의 초산모가 임신 10주 2일에 방문하였으며 심전도상 심실 조동이 발견되었다. 산모는 임신 17주 심율동전환술을 시행받았으며 정상 심장 리듬을 회복하였다. 시술 3달 후 태아의 서맥이 발견되었으며 지속적이고 악화되는 양상을 보여 만삭에 제왕절개술을 시행하였고 분만 후 신생아의 상태는 양호하였다. 문헌에 의하면 심율동전환술 이후 대다수의 산모와 태아는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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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2011-01, Vol.54 (1), p.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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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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