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 신경 마비를 동반한 고관절 골절-탈구와 동측 대퇴골 간부의 개방성 골절 -1예 보고
외상성 고관절 탈구의 85∼90%는 후방 탈구가 차지하며, 교통사고 등의 고에너지 손상에의해 발생한다. 고관절 탈구와 골절- 탈구는 정형외과적으로 응급에 해당되며, 대퇴골 두의 혈류 공급이 적고 좌골 신경이 근접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저자들은 교통사고로 인하여 좌골 신경 마비를 동반한 고관절 골절- 탈구와 동측의 대퇴골 간부의 개방성 골절에 대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The posterior dislocation of the hip account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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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대한골절학회지 2007-01, Vol.20 (1), p.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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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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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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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ammenfassung: | 외상성 고관절 탈구의 85∼90%는 후방 탈구가 차지하며, 교통사고 등의 고에너지 손상에의해 발생한다. 고관절 탈구와 골절- 탈구는 정형외과적으로 응급에 해당되며, 대퇴골 두의 혈류 공급이 적고 좌골 신경이 근접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저자들은 교통사고로 인하여 좌골 신경 마비를 동반한 고관절 골절- 탈구와 동측의 대퇴골 간부의 개방성 골절에 대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The posterior dislocation of the hip accounts for about 85.90% of traumatic hip dislocations and high energy mechanisms such as traffic accidents may cause them. The traumatic dislocation and fracture-dislocation of the hip are true orthopedic emergencies and it should be considered that a femoral head has poor vascularity and the sciatic nerve is closely located to it. We report on one patient who went through the surgical treatment of the concomitant ipsilateral open fracture of the femoral shaft and hip fracture-dislocation accompanying sciatic nerve injury with the review of the litera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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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1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