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전골수구성 백혈병(M3) 환자에서 플루코나졸로 치료한 간 칸디다증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임상의들은 혈액학적 악성질환 환자들에게 항암화학요법 이후 간 칸디다증이 진단되며 amphotericin B를 우선 정주 한다. 그러나 본 증례에서처럼 혈액진 균배양검사 결과상에서 배양이 되지 않을 경우 amphotericin B의 정주 후에도 임상소견 및 거사실 소견의 호전이 없다면 fluconazole의 정주로 치료 전략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The frequency of invasive fungal infections has increased during the period of che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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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in: | The Korean journal of medicine 2004-05, Vol.66 (5), p.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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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ptverfasser: | , , , , , , , , , , , , , |
Format: | Artikel |
Sprache: |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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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Zugang: | Voll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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